오미자 五味子

한약재

기를 거두고 진액을 보하며 폐와 신을 돕는 약재.

상세 해설

오미자(五味子)는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약으로 쓰는 한약재로, 신맛·단맛·쓴맛·매운맛·짠맛의 다섯 가지 맛(五味)을 지닌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차와 음료로도 널리 쓰여 친숙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오미자를 새어 나가는 기를 거두어들이고(收斂), 진액을 보하며 폐와 신(腎)을 돕는 방향으로 봅니다. 기와 진액이 함께 빠져나가 쉽게 지치고 땀이 많거나 마른기침이 있는 양상, 기력이 흩어지는 상태의 관리에 활용됩니다.

오미자는 인삼·맥문동과 함께 기와 진액을 함께 돕는 처방(생맥산 계열)의 핵심 구성으로 어우러지며, 거두어들이는 성질을 가진 다른 약재와도 배합됩니다. 다섯 가지 맛을 두루 지녀 여러 장부에 작용한다고 이해됩니다.

오미자는 거두어들이는 성질이 있는 약재이므로, 사기(나쁜 기운)가 아직 겉에 머무는 초기 상태 등에는 신중히 써야 하며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한의학 이론에 근거한 일반적인 정보로 특정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한의학 이론에 근거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로, 특정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는 개인의 체질·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진료

오미자은(는) 정원한의원의 체질맞춤 한약 진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방내과 전문의 진료를 바탕으로 사상체질과 현재 몸 상태를 함께 살펴 처방하는 맞춤 한약입니다. 오산 정원한의원은 체질과 증상에 맞는 처방으로 몸의 균형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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