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 陳皮

한약재

기의 순환을 돕고 소화를 도우며 담을 삭이는 약재.

상세 해설

진피(陳皮)는 잘 익은 귤의 껍질을 말려 오래 묵힌 한약재로, "묵을수록 좋다"는 의미에서 오래될 진(陳)자를 씁니다. 향이 좋고 성질이 부드러워 소화기 처방에 널리 쓰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진피를 기(氣)의 순환을 돕고 비위를 조화시켜 소화를 도우며, 담(痰)을 삭이는 방향으로 봅니다. 기가 정체되어 더부룩하고 답답한 상태나, 담음이 얽힌 소화기 양상을 다스리는 처방에 자주 배합됩니다.

진피는 반하·복령과 함께 담음과 소화를 다스리는 기본 처방의 구성으로 흔히 어우러지며, 기의 순환을 돕는 다른 약재들과도 폭넓게 배합됩니다. 비슷한 약재인 청피(靑皮)는 덜 익은 귤껍질로 성질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진피는 친숙하고 부드러운 약재이지만, 처방 안에서의 쓰임은 체질과 증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 내용은 한의학 이론에 근거한 일반적인 정보로 특정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한의학 이론에 근거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로, 특정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는 개인의 체질·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진료

진피은(는) 정원한의원의 체질맞춤 한약 진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방내과 전문의 진료를 바탕으로 사상체질과 현재 몸 상태를 함께 살펴 처방하는 맞춤 한약입니다. 오산 정원한의원은 체질과 증상에 맞는 처방으로 몸의 균형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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